"고독한 미식가"라는 드라마를 보고 일본어에 흥미만 있을뿐 아무것도 모를때 하테나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
다니던 문화센타 수업도 코로나 때문에 폐강이 된지 벌써 꽤 되었네요.
요즘은 원어민 수업을 일주일에 한번씩 듣고있는데 아무래도 일본분 이시다 보니 뉘앙스에 관한 설명이 좀 부족함을 느낄때가 있습니다.
그럴때마다 이곳에 들러서 설명을 듣고 이해하곤 한답니다.
같이 하는 친구도 몇번 같이 듣더니 요즘은 하테나 유튜브에 열심인것같네요.
한결같이 들르면 반가워해주는 오랜 친구같은 느낌이라 편안합니다.
늘 감사합니다.